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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년 2분기 기대작 중 하나였던 더 퀴즈 쇼도 막을 내렸다. 초기 더 퀴즈 쇼 시즌1과 솔직히 인물만 바꼈지 하나 달라진게 없어서 '이건 뭐, 정말 끝까지 시즌1과 똑같이 갈려나?' 하는 생각 이었는데, 한 반절정도 지나고 나니, 제 페이스를 찾아 색다른 결말로 막을 내렸다. 시즌1 당시 친구누나와의 사랑, 그 사랑 속의 자신의 누나를 사랑함이라는 어느 막장 드라마에서 나올법한 그런 스토리를 더 퀴즈 쇼라는 방송에서 낫낫히 파해쳐 죄값을 치루게 한다는 내용의 드라마였는데, 이 더 퀴즈 쇼 시즌2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진행해 가다가 구도가 바뀐게 자신의 누나가 아닌, 그냥 친구 3명으로 가는 구도로 바뀌어 그 친구를 살해한 그런 내용으로 흘러갔다. 살인이라고 하지만, 그렇다고 너무 무겁게 흘려간 드라마가 아니라서, 막을 내리고난 지금도 일드를 접하지 않은 분들께는 추천하고 싶은 2분기 작품 중 하나다.
Posted by 김원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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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BlogIcon 엘카시아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뭐... 딱히와봤는데. 집에서 보니까 레알 잘만들었네 근데 언제 주소가 바뀐거지...글잘쓰네 ㅋ

    2009/12/30 22:0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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